[MBN스타 손진아 기자]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꾸준히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고 있다.
2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자은 지난 19일 하루 동안 7만712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8만1774명.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19세기 미국 서부의 사냥꾼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동료 존 피츠제럴드(톰 하디 분)에게 버려진 후 자신을 배신한 동료에게 복수를 결심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레버넌트는 촘촘하고 감각적인 연출과 뛰어난 완성도, 인생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하디 등의 배우들이 선보이는 열연이 호평을 잇게 하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자은 지난 19일 하루 동안 7만712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8만1774명.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19세기 미국 서부의 사냥꾼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동료 존 피츠제럴드(톰 하디 분)에게 버려진 후 자신을 배신한 동료에게 복수를 결심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레버넌트는 촘촘하고 감각적인 연출과 뛰어난 완성도, 인생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하디 등의 배우들이 선보이는 열연이 호평을 잇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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