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MBC ‘화려한 유혹과 1.1%포인트 차 접전 끝에 1위를 지켜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9일 오후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는 시청률 14.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방송분(14.6%)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도전(김명민 분)이 백성 앞에 나서서 새 나라 건국을 암시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방송한 ‘화려한 유혹은 13.8%로 그 뒤를 이었다. KBS2 ‘무림학교는 4.4%를 나타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9일 오후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는 시청률 14.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방송분(14.6%)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도전(김명민 분)이 백성 앞에 나서서 새 나라 건국을 암시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방송한 ‘화려한 유혹은 13.8%로 그 뒤를 이었다. KBS2 ‘무림학교는 4.4%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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