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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 부상, ‘아육대’ 풋살 경기 중...누구의 잘못인지 누리꾼들 갑론을박
입력 2016-01-19 22:26 
시우민 부상, ‘아육대’ 풋살 경기 중...누구의 잘못인지 누리꾼들 갑론을박
시우민 부상, ‘아육대 풋살 경기 중...누구의 잘못인지 누리꾼들 갑론을박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엑소(EXO) 시우민의 ‘아육대 촬영 중 부상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MBN스타에 오른쪽 무릎에 타박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현재 보호를 위해 반깁스한 상태로,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회복상태를 체크해서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는 12회 째 진행되고 있는 MBC의 명절특집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우민은 19일 촬영 풋살 경기 중 부상을 입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누구의 잘못인지에 대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설 특집으로 방송될 ‘아육대는 엑소, 빅스(VIXX), 방탄소년단, 에이핑크, 트와이스, 비에이피(B.A.P), 여자친구 등 300여 명의 아이돌 스타들이 참가했다.

시우민 부상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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