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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유도훈 감독 `3점슛, 나도 예상 못했어` [MK포토]
입력 2016-01-19 19:52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 경기에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3점슛이 터지자 두 팔을 벌려 기뻐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12승 28패로 최 하위, KT는 16승 24패로 7위다.
올 시즌 4번의 맞대결에서는 2승 2패로 팽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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