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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감독 `다급한 마음` [MK포토]
입력 2016-01-19 18:26 
[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체육관)=천정환 기자] 19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2015-2016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들에게 손짓하고 있다.
GS칼텍스는 7승 13패 승점 23점으로 5위다. 최근 3연패로 분위기 또한 가라앉아 있어 연패 탈출이 급선무다. 원정길에 나선 흥국생명은 13승 7패 승점 35점으로 3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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