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하이로닉, 5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입력 2016-01-19 18:03 

하이로닉은 지난해 현대증권과 체결한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기간이 만료돼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해지에 따라 반환되는 자기주식 33만9080주(2.42%)는 당사 법인계좌에 입고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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