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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지 기상캐스터, 연예인 뺨치는 외모와 몸매 '세상에'
입력 2016-01-19 18:00  | 수정 2016-01-20 16:25
신예지 기상캐스터/사진=신예지SNS
신예지 기상캐스터, 연예인 뺨치는 외모와 몸매 '세상에'



KBS 소속 신예지 기상캐스터의 미모가 화제입니다.

신예지 기상캐스터는 1988년 생으로 올해 만 28세로,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를 졸업한 재원입니다.

그는 단아한 미모에 연예인 뺨치는 미모로 눈길을 끄는 가운데, 잘록한 허리를 비롯한 콜라병 몸매는 외모와는 반전되는 매력을 선사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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