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의 인기 돌풍이 이번에도 매섭다.
오는 25일 발매되는 이들의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가 음반 예약 판매 사이트 신나라에서 19일 현재 1위에 올랐다. 오프라인 음반을 예약 구매할 정도로 충성도 강한 팬덤이 형성됐다는 방증이다.
여자친구의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를 포함해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는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여자친구와 환상의 시너지를 발휘한 작곡가 이기 용배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곡이다.
'파워청순'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2015년 데뷔하자마자 단숨에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른 여자친구의 컴백이 주목된다.
fact@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는 25일 발매되는 이들의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가 음반 예약 판매 사이트 신나라에서 19일 현재 1위에 올랐다. 오프라인 음반을 예약 구매할 정도로 충성도 강한 팬덤이 형성됐다는 방증이다.
여자친구의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를 포함해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는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여자친구와 환상의 시너지를 발휘한 작곡가 이기 용배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곡이다.
'파워청순'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2015년 데뷔하자마자 단숨에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른 여자친구의 컴백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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