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의 수석 발레리나 김주원씨가 패션잡지에 상반신 누드사진을 공개해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국립발레단은 박인자 예술감독과 박종숙 사무국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발레단 측은 김주원 씨는 국립발레단 단원으로서 사전에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은 징계사유에 해당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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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은 박인자 예술감독과 박종숙 사무국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발레단 측은 김주원 씨는 국립발레단 단원으로서 사전에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은 징계사유에 해당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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