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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양파, 법정 증인 채택
입력 2007-10-25 18:25  | 수정 2007-10-25 18:25
가수 아이비와 양파가 법정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4부는 다음달 9일 열리는 팬텀엔터테인먼트 이모 회장의 속행 공판에 두 사람을 증인으로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이비와 양파는 지난 5일 공판에서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아 이들이 출석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팬텀엔터테인먼트 이모 회장은 증권거래법 위반과 횡령 혐의 등으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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