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돈 없는 남자도 괜찮아" 연인 테디 수입 보니? '억 소리 나네!'
배우 한예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연애관을 밝힌 것이 눈길을 끕니다.
한예슬은 과거 영화 '티끌 모아 로맨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상형에 대해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시 영화에서 짠순이 역을 맡았던 한예슬은 돈이 없는 남자와의 연애에 대해 묻는 질문에 "어렸을 땐 경제력이 있는 남자가 좋았는데 이젠 내가 좀 경제력이 되니까 돈 없는 남자도 괜찮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어 "잘 맞는 남자라면 상관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예슬의 연인 테디는 박진영과 조영수에 이어 저작권료 3위를 기록, 한해 저작권 수입으로만 무려 9억 원을 버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배우 한예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연애관을 밝힌 것이 눈길을 끕니다.
한예슬은 과거 영화 '티끌 모아 로맨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상형에 대해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시 영화에서 짠순이 역을 맡았던 한예슬은 돈이 없는 남자와의 연애에 대해 묻는 질문에 "어렸을 땐 경제력이 있는 남자가 좋았는데 이젠 내가 좀 경제력이 되니까 돈 없는 남자도 괜찮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어 "잘 맞는 남자라면 상관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예슬의 연인 테디는 박진영과 조영수에 이어 저작권료 3위를 기록, 한해 저작권 수입으로만 무려 9억 원을 버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