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총정원을 천5백명으로 정한 교육부의 방침에 대해 서울대 이장무 총장이 로스쿨 취지에 반하는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총장은 서울대에 대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로스쿨 관련 질의를 받고 법학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서울대도 로스쿨 유치가 필요하다며 교육부가 로스쿨 총정원을 천 5백명으로 제한한 것은 로스쿨 취지에 반하는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가운데 오늘(25일) 서울대에 대한 국감에서는 서울대 입시에서 수도권과 특목고 출신 편중 현상에 대한 지적이 잇따라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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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장은 서울대에 대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로스쿨 관련 질의를 받고 법학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서울대도 로스쿨 유치가 필요하다며 교육부가 로스쿨 총정원을 천 5백명으로 제한한 것은 로스쿨 취지에 반하는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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