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터보의 김정남이 터보로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스키장 안전 필수 상식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글을 쓰고 나온 김정남은 터보할 때 언제나 선글라스를 꼈다. 선글라스를 쓰면 얼굴 못 알아볼까봐 안경을 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요즘 잠을 못 잔다. 17곡을 몇 번씩 다 들으려면 하루 동안 다 못 듣는다. 너무 좋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스키장 안전 필수 상식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글을 쓰고 나온 김정남은 터보할 때 언제나 선글라스를 꼈다. 선글라스를 쓰면 얼굴 못 알아볼까봐 안경을 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요즘 잠을 못 잔다. 17곡을 몇 번씩 다 들으려면 하루 동안 다 못 듣는다. 너무 좋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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