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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살'까지 노출한 컴백 스텔라…농염한 섹시미로 후끈!
입력 2016-01-18 16:51 
스텔라 / 사진= 스타투데이
'엉살'까지 노출한 스텔라…농염한 섹시미로 컴백!



걸그룹 스텔라가 한층 성숙해진 매력으로 컴백 소식을 전했습니다.

스텔라는 18일 오후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찔려'의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스텔라 멤버 효은, 민희, 가영, 전율은 추운 날씨에도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짧은 바지와 볼륨감이 고스란히 들어나는 상의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습니다.

스텔라 / 사진= 스타투데이


해당 앨범은 프로듀싱 그룹 MonoTree와 지난 '떨려요' 이후 두 번째로 함께 작업한 앨범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별을 말하지 못하는 남자와 그런 상황이 두렵지만 진심을 알고 싶은 여자의 심정을 담은 총 6곡이 앨범에 수록됐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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