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bhc는 오는 20일까지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에서 선착순 5000명에게 1만5000원 치킨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요기요에서 처음 주문하는 소비자만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요기요 가입자가 탈퇴한 뒤 다시 가입하면 쿠폰을 받을 수 없다.
김용억 마케팅팀 팀장은 가맹점주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본사가 이벤트 비용 전액을 낸다”며 쿠폰 이용자는 인기 메뉴 맛초킹을 2000원에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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