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14년간 일요일 아침을 지켜온 ‘서프라이즈'가 700회를 맞는다.
오는 31일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는 700회 특집으로 꾸며져 시청자들이 뽑은 ‘BEST3 에피소드와, 방송분 중 새롭게 밝혀진 이야기를 소개하는 ‘서프라이즈 그 후가 담긴다.
특히 출연 배우들이 MC를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언빌리버블 스토리에는 초특급 게스트들이 깜짝 출연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우리 프로그램이 700회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14년간 일요일 아침을 지켜온 ‘서프라이즈'가 700회를 맞는다.
오는 31일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는 700회 특집으로 꾸며져 시청자들이 뽑은 ‘BEST3 에피소드와, 방송분 중 새롭게 밝혀진 이야기를 소개하는 ‘서프라이즈 그 후가 담긴다.
특히 출연 배우들이 MC를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언빌리버블 스토리에는 초특급 게스트들이 깜짝 출연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우리 프로그램이 700회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