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추정 차지연 "성형 숨길일 아니라고 생각해" 소신 발언 눈길…'역시!'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복면가왕 캣츠걸'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끕니다.
과거 차지연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성형한 것 맞다. 큰 눈을 선명하게 하는 수술과 코 끝을 살짝 날렵하게 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차지연은 성형 계기에 대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고픈 마음에 이미지 변신을 위해 성형외과를 찾았다"며 "예뻐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미지 변신이 큰 목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차지연은 "성형 수술이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니지만 숨길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있게 말했습니다.
한편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캣츠걸'에서 도전장을 내민 준결승전 진출자 4인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현재 누리꾼들은 마이크를 오른손으로 잡고 노래를 부르다가 왼손으로 넘기는 버릇, 마이크를 잡은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 하며 박자를 맞추는 점, 170cm가 넘는 장신이라는 점 등을 근거로 '복면가왕' 캣츠걸을 차지연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복면가왕 캣츠걸'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끕니다.
과거 차지연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성형한 것 맞다. 큰 눈을 선명하게 하는 수술과 코 끝을 살짝 날렵하게 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차지연은 성형 계기에 대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고픈 마음에 이미지 변신을 위해 성형외과를 찾았다"며 "예뻐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미지 변신이 큰 목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차지연은 "성형 수술이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니지만 숨길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있게 말했습니다.
한편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캣츠걸'에서 도전장을 내민 준결승전 진출자 4인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현재 누리꾼들은 마이크를 오른손으로 잡고 노래를 부르다가 왼손으로 넘기는 버릇, 마이크를 잡은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 하며 박자를 맞추는 점, 170cm가 넘는 장신이라는 점 등을 근거로 '복면가왕' 캣츠걸을 차지연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