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복면가왕 파리잡는 파리넬리가 판정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에 도전하는 여전사 캣츠걸과의 가왕전에 앞서,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파리넬리는 엠씨더맥스의 ‘잠시만 안녕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전 무대에서 ‘아시나요로 판정단을 감동케 했던 골든타임에 맞서 파리넬리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감미롭고도 마음을 울리는 노래로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에 노래가 끝난 후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그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에 도전하는 여전사 캣츠걸과의 가왕전에 앞서,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파리넬리는 엠씨더맥스의 ‘잠시만 안녕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전 무대에서 ‘아시나요로 판정단을 감동케 했던 골든타임에 맞서 파리넬리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감미롭고도 마음을 울리는 노래로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에 노래가 끝난 후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그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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