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기미작가, 80년대 화장법 선보여…거울 보더니 '충격'

마리텔 기미작가, 80년대 화장법 선보여…거울 보더니 '충격'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기미 작가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80년대 화장법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출연해 80년대 대표 메이크업을 재현했습니다.

이날 정샘물은 기미 작가를 모델로 갈매기 눈썹, 3단 그라데이션 아이쉐도우, 팥죽색 립스틱을 바르며 80년대 메이크업을 선보였습니다.

메이크업이 다 끝난 후에야 기미작가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얼굴을 확인한 그는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전파를 타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