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리텔’ 윤민수·한예리·유라 첫 출격...대박 조짐 보인다
입력 2016-01-17 12: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마리텔에 윤민수, 한예리, 유라가 출격한다.
17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가수 윤민수, 유라 배우 한예리는 이날 오후 진행되는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MLT-20 인터넷 생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윤민수는 그룹 바이브의 멤버로 가창력 뿐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톡톡 튀는 입담까지 보여준바 있다. ‘국민 후요미로 활약했던 아들 윤후의 출연 역시 기대되는 바다.
걸스데이 유라는 연예계 숨은 그림 실력자로 ‘화백이라 불릴만큼 남다른 특기를 가지고 있다. 또 한예리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무용 특기자다. SBS 월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자신이 직접 창작한 한국무용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세 사람의 활약이 담길 본 방송분은 오는 23일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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