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터보, 김장훈과 함께 ‘어게인 1990…신나는 추억여행
음악중심 터보와 김장훈이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16일 오후 3시50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1990년대 레전드 무대를 준비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김장훈은 올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익숙한 멜로디의 ‘난 남자다를 불러 시선을 집중시켰다. 변하지 않는 무대 매너로 장악한 김장훈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터보가 히트곡 메들리로 추억의 향수를 이었다. 터보는 과거 히트곡 ‘러브 이즈와 ‘스키장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터보는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 등으로 구성된 3인조로 무대에 올라 히트곡 메들리 무대를 꾸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여전히 흥이 나는 퍼포먼스와 세련된 무대 구성으로 터보의 귀환을 알렸다.
터보는 신곡 ‘다시까지 소화했다. ‘다시는 터보의 계보를 잇는 정통 댄스 트랙으로 복고적인 느낌에 트렌디한 EDM 요소가 첨가된 곡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터보, 김장훈, 신혜성, 달샤벳, 럭키제이, 헤일로, 이예준, 여은, 로드보이즈, 옥탑방 작업실, RP, 퍼펄즈, 베이비부, 인앤추 등이 출연했다.
터보 김장훈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음악중심 터보와 김장훈이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16일 오후 3시50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1990년대 레전드 무대를 준비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김장훈은 올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익숙한 멜로디의 ‘난 남자다를 불러 시선을 집중시켰다. 변하지 않는 무대 매너로 장악한 김장훈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터보가 히트곡 메들리로 추억의 향수를 이었다. 터보는 과거 히트곡 ‘러브 이즈와 ‘스키장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터보는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 등으로 구성된 3인조로 무대에 올라 히트곡 메들리 무대를 꾸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여전히 흥이 나는 퍼포먼스와 세련된 무대 구성으로 터보의 귀환을 알렸다.
터보는 신곡 ‘다시까지 소화했다. ‘다시는 터보의 계보를 잇는 정통 댄스 트랙으로 복고적인 느낌에 트렌디한 EDM 요소가 첨가된 곡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터보, 김장훈, 신혜성, 달샤벳, 럭키제이, 헤일로, 이예준, 여은, 로드보이즈, 옥탑방 작업실, RP, 퍼펄즈, 베이비부, 인앤추 등이 출연했다.
터보 김장훈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