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심형탁이 우주특집에 합류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심형탁이 우주특집에 앞서 자신을 소개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심형탁은 유재석이 갑자기 우주특집인 거 알고 왔냐”고 묻자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는 지름이 10만 광년이나 되는 형태를 이루고 있다”고 뜬금없는 말을 뱉었다.
그는 정중하가 그거 연극 대사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김태호 PD는 그런데 우주를 어떻게 가냐”는 질문에 카리에서 차량을 보내줬다. 카리는 한국의 나사와 같은 기관이다”라고 설명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심형탁이 우주특집에 앞서 자신을 소개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심형탁은 유재석이 갑자기 우주특집인 거 알고 왔냐”고 묻자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는 지름이 10만 광년이나 되는 형태를 이루고 있다”고 뜬금없는 말을 뱉었다.
그는 정중하가 그거 연극 대사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김태호 PD는 그런데 우주를 어떻게 가냐”는 질문에 카리에서 차량을 보내줬다. 카리는 한국의 나사와 같은 기관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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