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오민석이 강예원을 위한 작은 이벤트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오민석이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강예원을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오민석은 강예원의 촬영이 끝내자 모습을 보이며 너 하는 것 봤다”고 말했다. 강예원은 깜짝 놀란 후 웃음을 보였다.
강예원은 스태프들에게 오민석을 인사시켜줬다. 극 중 강예원의 상대역인 이정진은 줄게 없으니 얘를 데리고 가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원은 인터뷰를 통해 남편이 날 모니터링을 하고 있더라. 그날이 25일이었는데 떡을 스태프들에게 나눠줬다. 너무 고마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오민석이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강예원을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오민석은 강예원의 촬영이 끝내자 모습을 보이며 너 하는 것 봤다”고 말했다. 강예원은 깜짝 놀란 후 웃음을 보였다.
강예원은 스태프들에게 오민석을 인사시켜줬다. 극 중 강예원의 상대역인 이정진은 줄게 없으니 얘를 데리고 가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원은 인터뷰를 통해 남편이 날 모니터링을 하고 있더라. 그날이 25일이었는데 떡을 스태프들에게 나눠줬다. 너무 고마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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