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케이윌이 다비치와의 콜라보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다비치가 피처링을 맡은 신곡 ‘니가 하면 로맨스로 1년 반만에 차트 1위를 석권한 가수 케이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희열은 오늘 스케치북에서 처음으로 ‘니가 하면 로맨스 무대를 선보이는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케이윌은 여기서도 안 한다. 다비치가 바쁘다”고 단호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녹음할 때도 얼굴을 못 봤다. 각자 녹음하고 나중에 ‘노래 잘 했더라 라고 통화만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만나서 녹음하지 않았다. 21세기 아닌가. 에피소드 이런 거 전혀 없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했다.
케이윌이 다비치와의 콜라보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다비치가 피처링을 맡은 신곡 ‘니가 하면 로맨스로 1년 반만에 차트 1위를 석권한 가수 케이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희열은 오늘 스케치북에서 처음으로 ‘니가 하면 로맨스 무대를 선보이는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케이윌은 여기서도 안 한다. 다비치가 바쁘다”고 단호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녹음할 때도 얼굴을 못 봤다. 각자 녹음하고 나중에 ‘노래 잘 했더라 라고 통화만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만나서 녹음하지 않았다. 21세기 아닌가. 에피소드 이런 거 전혀 없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