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성민 기자] '꽃보다 청춘' 멤버들이 아이슬란드 크베라게르디에서 온천에 성공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는 조정석, 정우, 정상훈, 강하늘이 크베라게르디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크베라게르디를 가기 위해 네 사람은 눈이 가득한 산을 올라야 했다. 해가 지는 것을 감안해 네 사람은 끝까지 올라가야 하는지 고민했다.
뜨거운 온천에 도착하자, 네 사람은 옷을 벗고 물에 들어갔다. 네 사람은 서로의 발을 밟는 헤프닝을 겪으며 즐거워했다.
조정석은 내려갔으면 평생 후회했을 것이다. 이 느낌을 가져가지 못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는 조정석, 정우, 정상훈, 강하늘이 크베라게르디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크베라게르디를 가기 위해 네 사람은 눈이 가득한 산을 올라야 했다. 해가 지는 것을 감안해 네 사람은 끝까지 올라가야 하는지 고민했다.
뜨거운 온천에 도착하자, 네 사람은 옷을 벗고 물에 들어갔다. 네 사람은 서로의 발을 밟는 헤프닝을 겪으며 즐거워했다.
조정석은 내려갔으면 평생 후회했을 것이다. 이 느낌을 가져가지 못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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