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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빠삐용 이범학 "요즘은 해물요리 가게 서빙중" 근황 공개
입력 2016-01-15 16:21 
복면가왕 빠삐용 이범학/사진=MBC 라디오 캡처
복면가왕 빠삐용 이범학 "요즘은 해물요리 가게 서빙중" 근황 공개



가수 이범학이 "해물요리 가게를 운영 중이다"고 밝혔습니다.

이범학은 15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에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DJ 박준형, 정경미는 이범학에게 근황을 물었고 이범학은 "가수들에게는 비수기라 현재는 주로 운영 중인 가게에 있다"며 "해물요리 가게를 하고 있다. 내가 직접 서빙한다. 물건도 내가 직접 가져온다"고 답했습니다.

또 DJ들은 이범학에게 "성우해도 되겠다"고 그의 목소리를 칭찬했습니다.

이범학은 "여성의류 CM도 했다. 내레이션을 했다. 노래는 안 했고 목소리 내레이션만 했다. 재밌더라"고 말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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