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14~15일 강원도 설악수련원에서 본사와 영업현장 임직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출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새출발 결의대회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신채널사업본부를 격려하고, 조기 사업추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신채널사업본부는 설계사(FC), 다이렉트(DM), 대리점(AM) 채널과 제휴영업단(방카채널)을 통합한 본부로 농축협 채널을 제외한 농협생명의 모든 영업채널을 관할한다.
김용복 대표이사는 앞으로 효율적인 영업채널 운영과 현장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 사업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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