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윤시윤의 향후 행보가 화제다.
오는 27일 전역을 앞둔 배우 윤시윤이 소속사 택시엔터테이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다음 행보를 고심 중이다.
윤시윤은 아직 소속사에 재계약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다른 매니지먼트사와의 접촉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1인 기획사로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관계자는 "윤시윤이 계약 만료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직 재계약 의사를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말년 휴가를 나와 소속사와 깊은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남자 배우들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만큼, 86년생 윤시윤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윤시윤은 지난 2014년, 드라마 ‘총리와 나로 활동을 마무리한 뒤 4월 28일 포항 해병대에 입대했다.
배우 윤시윤의 향후 행보가 화제다.
오는 27일 전역을 앞둔 배우 윤시윤이 소속사 택시엔터테이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다음 행보를 고심 중이다.
윤시윤은 아직 소속사에 재계약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다른 매니지먼트사와의 접촉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1인 기획사로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관계자는 "윤시윤이 계약 만료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직 재계약 의사를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말년 휴가를 나와 소속사와 깊은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남자 배우들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만큼, 86년생 윤시윤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윤시윤은 지난 2014년, 드라마 ‘총리와 나로 활동을 마무리한 뒤 4월 28일 포항 해병대에 입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