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이유영 "상 탄 뒤 대우 달라졌다"…무슨 일?
배우 이유영이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이유영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이유영은 지난해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너무 빠른 성공이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상을 탄 뒤 사람들의 대우가 달라진 걸 느끼는 게 재미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유영은 지난 2014년 5월 제 14회 밀라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봄'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배우 이유영이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이유영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이유영은 지난해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너무 빠른 성공이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상을 탄 뒤 사람들의 대우가 달라진 걸 느끼는 게 재미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유영은 지난 2014년 5월 제 14회 밀라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봄'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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