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조승우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깜짝 등장했다.
최근 진행된 생방송에서는 김구라 팀의 게스트로 등장한 뮤지컬 배우 최우리가 남다른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이날 그는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조승우와 즉석 전화 연결을 해 눈길을 끌었다. 조승우는 회식을 하던 중임에도 뮤지컬 곡을 불러달라는 요청에 흔쾌히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하는 배려를 보였다.
최우리는 이 외에도 창작 뮤지컬을 소개하고 티켓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과 뮤지컬을 볼 때 좋은 자리 등 뮤지컬 관람 팁을 공개했다. 또 3집 가수 조영구에게 뮤지컬 창법을 전수하며 '오페라의 유령 OST' 듀엣을 선보였다고.
해당 이야기가 담긴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16일 오후 11시 15분에 전파를 탄다.
배우 조승우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깜짝 등장했다.
최근 진행된 생방송에서는 김구라 팀의 게스트로 등장한 뮤지컬 배우 최우리가 남다른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이날 그는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조승우와 즉석 전화 연결을 해 눈길을 끌었다. 조승우는 회식을 하던 중임에도 뮤지컬 곡을 불러달라는 요청에 흔쾌히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하는 배려를 보였다.
최우리는 이 외에도 창작 뮤지컬을 소개하고 티켓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과 뮤지컬을 볼 때 좋은 자리 등 뮤지컬 관람 팁을 공개했다. 또 3집 가수 조영구에게 뮤지컬 창법을 전수하며 '오페라의 유령 OST' 듀엣을 선보였다고.
해당 이야기가 담긴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16일 오후 11시 15분에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