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유산이 개편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성적을 받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위대한 유산 시청률은 3.9%(이하 전국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분(2.4%)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꼴찌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콘셉트와 출연진으로 단장해 부모의 품을 떠나 시골 마을에 맡겨진 스타의 자녀들이 도시와 다른 낯선 환경을 접하며 잊고 있던 위대한 유산을 함께 찾는 내용을 다뤘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8.7%로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고, KBS2 ‘해피투게더3는 5.4%를 기록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위대한 유산 시청률은 3.9%(이하 전국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분(2.4%)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꼴찌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콘셉트와 출연진으로 단장해 부모의 품을 떠나 시골 마을에 맡겨진 스타의 자녀들이 도시와 다른 낯선 환경을 접하며 잊고 있던 위대한 유산을 함께 찾는 내용을 다뤘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8.7%로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고, KBS2 ‘해피투게더3는 5.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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