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썰전 전원책이 김구라에 돌직구를 날렸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썰전에는 전원책과 유시민이 새로운 패널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각각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여 안철수와 문재인 등 야권 인사들의 행보와 북한 핵실험 논란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전원책은 자신에게 인사하는 김구라에게 작년 연예대상 수상 소감 듣고 팬이 됐다”며 사람이 굉장히 겸손해졌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빚지면 겸손해지는구나”라고 덧붙여 김구라를 당황케했다.
이에 유시민은 연예대상도 챙겨 보냐”고 물었고 전원책은 김구라가 누군지는 알아야 하잖아”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은 ‘썰전은 3.353%(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새 단장 후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썰전 전원책이 김구라에 돌직구를 날렸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썰전에는 전원책과 유시민이 새로운 패널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각각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여 안철수와 문재인 등 야권 인사들의 행보와 북한 핵실험 논란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전원책은 자신에게 인사하는 김구라에게 작년 연예대상 수상 소감 듣고 팬이 됐다”며 사람이 굉장히 겸손해졌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빚지면 겸손해지는구나”라고 덧붙여 김구라를 당황케했다.
이에 유시민은 연예대상도 챙겨 보냐”고 물었고 전원책은 김구라가 누군지는 알아야 하잖아”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은 ‘썰전은 3.353%(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새 단장 후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