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곽혜미 기자] SK 와이번스가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했다.
김원형 코치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총 61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2016시즌을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SK 선수단은 1월15일부터 2월9일까지는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 위치한 히스토릭 다저타운에서, 2월 12일부터 3월 4일까지는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할 예정이다.
[clsrn918@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형 코치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총 61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2016시즌을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SK 선수단은 1월15일부터 2월9일까지는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 위치한 히스토릭 다저타운에서, 2월 12일부터 3월 4일까지는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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