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솔직한 음식평을 내렸다.
14일 오후 방송된 ‘썰전에서는 ‘2016 트렌드, 가성비가 뜬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개그우먼 장도연은 백종원이 운영하는 카페 ‘B다방에 대해 소름끼칠 정도로 맛있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B다방은 샐러드 빵이 유명하다. 막 소름 끼칠 정도의 맛은 아니었다”고 솔직한 평을 내놓았다.
그는 믹스커피가 유명하다고 해서 마셔봤는데 믹스커피는 맛있다. 가성비로는 좋았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