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8세대 LCD 생산라인에서 9세대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10세대 라인을 구축하는 장기 전략을 수립 중입니다.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국제 디스플레이 전시회에 참석한 이상완 삼성전자 LCD 총괄 사장은 기조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사장은 이와 더불어 디스플레이 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디지털 간판과 들고 다니면서 대형화면 시청이 가능한 '휴대용 디지털 보드'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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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국제 디스플레이 전시회에 참석한 이상완 삼성전자 LCD 총괄 사장은 기조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사장은 이와 더불어 디스플레이 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디지털 간판과 들고 다니면서 대형화면 시청이 가능한 '휴대용 디지털 보드'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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