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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숀 코네리, ‘제임스 본드’ 시절 외모는 어디로…‘세월 못 속이네’
입력 2016-01-15 07:02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숀 코네리(Sean Connery)가 포착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마이에미 공항에 등장한 숀 코네리를 포착했다.

숀 코네리는 단촐한 차림에 여행 가방을 끌고 있다. 과거 준수했던 외모는 찾아볼 수 없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숀 코네리는 영화 ‘007 시리즈의 초대 제임스 본드 역할로 잘 알려져 있다. ‘살인 번호를 시작으로 총 6회 주연을 맡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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