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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황치열, 가수 될 운명?…母 “과거 점 봤더니 가수된다고 해”
입력 2016-01-15 04:02 
해투3 황치열, 가수 될 운명? 母 “과거 점 봤더니 가수된다고...”
해투3 황치열, 가수 될 운명? 母 과거 점 봤더니 가수된다고...”

‘해투3 황치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어머니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치열이 고향집을 방문해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황치열의 어머니는 점을 보러 갔는데, (황치열이) 가수가 된다고 했다. 인정할 수 없었다”며 그래서 황치열이 노래를 할 때 마다 더 모질게 못 한다고 말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럴 줄 알았으면 자세히 좀 물어볼 걸 그랬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미안하다”라고 과거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는 14일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다.

해투3 황치열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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