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MBN Y 포럼 2016] '아시아의 뮤즈' 보아 영웅의 무대가 펼쳐진다!
입력 2016-01-14 15:39  | 수정 2016-09-29 15:59
2030 세대를 위한 멘토링 축제 'MBN Y 포럼 2016'이 다음 달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립니다.

2030 세대 5만 5천 명이 직접 뽑은 '우리들의 영웅'이 총출동한 예정인데요.

청춘들이 가장 닮고 싶고, 가장 만나고 싶어했던 영광의 11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글로벌/정치 : 김용·나경원·안희정
경제 : 백종원·정용진
문화/예술(남) : 유재석·오달수
문화/예술(여) : 보아·강수진
스포츠 : 차두리·김연아

포럼 당일 오전 8시 반부터 '개막 영웅쇼'가 펼쳐지는데요.

어제 소개해 드린 김연아 영웅에 이어 청춘 멘토링에 나설 영웅은 누구일까요?

바로 '아시아의 뮤즈' 보아 영웅입니다!!



◆ '아시아의 뮤즈' 보아 영웅

보아 영웅은 올해로 벌써 데뷔 16주년을 맞았는데요.

2000년 15살, 만으로는 13살의 나이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3년간의 트레이닝을 거쳐 내놓은 준비된 신인이었는데요.

춤과 노래는 물론, 영어와 일본어까지 완벽히 구사해 금세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이후 일본에까지 진출해 오리콘 차트를 휩쓰는 등 '아시아의 별'로 우뚝 섰습니다.

보아 영웅의 경제적 가치가 무려 1조 원이라는 분석까지 나올 정도였습니다.

최근엔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 등 전반적인 음반 제작에 참여하면서 진정한 뮤지션으로 거듭났습니다.

'아시아의 별'에서 '아시아의 뮤즈'로 떠오른 보아 영웅.

그녀의 강연을 직접 듣고 질문도 하고 꿈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보아 영웅이 직접 찾아오는 'MBN Y 포럼 2016'은 다음 달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등록은 이곳에서 ☞ www.mbnyforum.co.kr
문의는 이쪽으로 ☞ 02-2000-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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