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中인민은행, 역레포로 1600억위안 유동성 공급
입력 2016-01-14 10:35 

중국 인민은행이 역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RRP) 거래를 통해 시장에 1600억 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할 예정이다.
14일 블룸버그는 입찰에 참여할 트레이더들의 말을 인용해 인민은행이 이날 7일짜리 역레포 거래를 통해 1천600억 위안을 투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인민은행은 지난 5일 1300억 위안, 7일에는 700억 위안, 12일에는 800억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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