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화성,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입력 2016-01-13 14:14 

3월 결산법인인 밸브 제조업체 화성은 분기배당으로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5억715만7200원이며 시가배당율은 3.0%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달 31일, 지급 예정일은 다음달 2일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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