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는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반 상승하며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된 한 해였다.
울산도 마찬가지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울산은 지난해에 아파트 매매거래 시가총액이 2조3041억원으로, 2014년 보다 무려 167.21%(1조4418억원)가 증가했다.
울산의 주거비용이 나날이 상승하는 가운데 저렴한 분양가에 실속 설계를 적용한 '울산 대공원 인근 대공원 월드메르디앙 2차 더파크'에 실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울산 남구는 지난해 기존 및 신규 아파트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진 곳이다. 하지만 '대공원 월드메르디앙 2차 더파크'는 분양가를 3.3m²당 900만원대로 책정해 주변 단지보다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대출, 에어컨 2대∙화장실 비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단지에는 입주자 전용 골프연습장과 GX룸, 경로당, 어린이집, 도서관, 주민카페 등 주민전용 복합문화시설이 조성된다. 울상층(일부 동)에는 울산 최초로 운동공간이 마련되며, 옥상에는 입주민 전용 텃밭을 제공한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울산 디자인거리, 울산대공원, 울산문화예술회관 등의 생활, 문화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월평초, 학성중, 학성고, 울산여고, 신정고가 있다. 번영로, 삼산로, 선암로와 연접해 도심 및 산업단지 진입이 쉽고, 국도 31호선, 남부순환로를 이용한 울산고속도로 진입과 문수IC, 청량IC를 통한 울산-부산간 고속도로를 탈 수 있다.
울산 신정 더파크는 아시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아 안심보장제를 실시해 조합설립 무산시 조합원이 납부한 전액을 되돌려준다. 견본주택(052-229-0400)은 울산시 남구 신정4동 1144-7번지 템포빌딩 1층에 마련돼 있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산도 마찬가지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울산은 지난해에 아파트 매매거래 시가총액이 2조3041억원으로, 2014년 보다 무려 167.21%(1조4418억원)가 증가했다.
울산의 주거비용이 나날이 상승하는 가운데 저렴한 분양가에 실속 설계를 적용한 '울산 대공원 인근 대공원 월드메르디앙 2차 더파크'에 실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울산 남구는 지난해 기존 및 신규 아파트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진 곳이다. 하지만 '대공원 월드메르디앙 2차 더파크'는 분양가를 3.3m²당 900만원대로 책정해 주변 단지보다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대출, 에어컨 2대∙화장실 비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단지에는 입주자 전용 골프연습장과 GX룸, 경로당, 어린이집, 도서관, 주민카페 등 주민전용 복합문화시설이 조성된다. 울상층(일부 동)에는 울산 최초로 운동공간이 마련되며, 옥상에는 입주민 전용 텃밭을 제공한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울산 디자인거리, 울산대공원, 울산문화예술회관 등의 생활, 문화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월평초, 학성중, 학성고, 울산여고, 신정고가 있다. 번영로, 삼산로, 선암로와 연접해 도심 및 산업단지 진입이 쉽고, 국도 31호선, 남부순환로를 이용한 울산고속도로 진입과 문수IC, 청량IC를 통한 울산-부산간 고속도로를 탈 수 있다.
울산 신정 더파크는 아시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아 안심보장제를 실시해 조합설립 무산시 조합원이 납부한 전액을 되돌려준다. 견본주택(052-229-0400)은 울산시 남구 신정4동 1144-7번지 템포빌딩 1층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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