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우증권 "프롬써어티, 내년 성장 기대"
입력 2007-10-24 09:55  | 수정 2007-10-24 09:55
대우증권은 프롬써어티가 4분기부터 발생하는 낸드용 웨이퍼테스트시스템의 매출로 내년에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적정주가로 1만6천500원을 제시했습니다.
송종호 연구원은 낸드용 웨이퍼테스트시스템 매출로 내년 매출액이 788억원, 58.4% 늘고, 영업이익도 140억원, 73.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송 연구원은 D램용 메인테스터의 가세로 이런 성장이 2009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손자회사인 아이테스트의 실적도 내년엔 턴어라운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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