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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맨유 루니 선제골도 소용 없었나…뉴캐슬 원정서 ‘무승부’
입력 2016-01-13 07:13 
[프리미어리그] 맨유 루니 선제골도 소용 없었나…뉴캐슬 원정서 ‘무승부’
[프리미어리그] 맨유 루니 선제골도 소용 없었나…뉴캐슬 원정서 ‘무승부

프리미어리그 맨유와 뉴캐슬유나이티드 경기 결과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한국시각) 맨유는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뉴캐슬과 원정경기에서 3-3으로 무승부에 그쳤다.



이날 맨유는 루니의 2골과 제시 린가드의 1골로 3점이나 만들었지만 수비 실책과 패널티킥 등 아쉽게 3점을 내줘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맨유는 이날 경기를 비기면서 9승 7무 4패(승점 34)가 돼 5위에 머물렀다.

뉴캐슬은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를 기록해 4승 6무 11패(승점 18)가 됐다.

프리미어리그, 맨유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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