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정인교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정인교 감독은 2014-2015시즌을 앞두고 신한은행 지휘봉을 잡았으며 이번 시즌 9승12패로 6개 구단 가운데 공동 4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정인교 감독은 2014-2015시즌을 앞두고 신한은행 지휘봉을 잡았으며 이번 시즌 9승12패로 6개 구단 가운데 공동 4위에 머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