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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 혜미 `깃털처럼 가벼운 드리블` [MBN포토]
입력 2016-01-12 17:09  | 수정 2016-01-12 19:48
[MBN스타(고양)=정일구 기자]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개막전 진혼과 마음이의 경기가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개막했다.

라니아 혜미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에는 지현우, 2AM의 진운, 우지원, 박진영, 김태우, 오지호, 조동혁, 이상윤, 신성록, 이기우, 이휘재, 김조한, 유건, 김승현, 노민혁, 알렉스 등이 참여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는 연예인 농구단 9개 팀과 여자 사회인팀 1개 팀 등 10개 팀이 참가해 A.B조로 나눠 조별 예선리그를 펼친 뒤 각 조 1,2위 팀이 4강 플레이오프를 펼쳐 우승팀을 가린다.



한편, ‘제2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는 12일부터 3월 중순까지 펼쳐지며, 화요일, 목요일 2경기씩 격주로 펼쳐진다.

[mironj1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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