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임대관리전문 스마트하우스 마곡점 강서구 마곡지역을 책임진다!

마곡지역은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366만5000m²/110만평)로 ‘판교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DMC‘의 6.5배, 여의도의 1.3배에 달하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LG, 코오롱, 롯데 등 수십개의 회사들로 연구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마곡지역은 현재 서울에서 가장 핫한 지역이며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높고 강서구는 이런 대규모의 신규단지와 노후단지가 혼재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재개발,재건축은 물론 신축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마곡지구에서 주택임대관리업에 도전한 스마트하우스 마곡점 천익호 대표(이하 ‘천 대표)를 만났다. 천 대표는 부동산경매를 통해 부동산에 입문하여, 많은 입찰과 낙찰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택임대관리업에 도전했다. 현재 임대사업자인 천 대표는 임대인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스마트하우스 실무교육 수료와 경매를 통해 배운 풍부한 부동산 지식들을 이용해 그 누구보다 빠르고 완벽하게 고객이 맡긴 물건을 관리 할 수 있다며 임대인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 했다.
천 대표는저희 스마트하우스 마곡점(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793 유림트윈파크 A동 114호 / 02-3665-8770)은 주택임대관리 전문이며, 공실해소, 임차인민원, 부동산자산가치 상승, 부동산 관련 세무 컨설팅 하고 있습니다. 과감하게 중개업무를 제외하고 관리업무에 집중하여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합니다. 24시간 전화/문자로 민원 에 대응하며, 주변 협력공인중개사들과 함께 빠른 공실해소를 목표로 합니다. 전속중개가 아닌 협력공인중개사들과 공실을 공유함으로서 빠른 공실해소가 가능합니다. 부동산 관련세무컨설팅도 가능합니다. 임차인들의 시설/행정관련하여 불편한 전화를 받지 않도록 저희가 모두 처리하겠습니다. 항상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임대인의 부동산 자산가치 상승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라며 주택임대관리 전문서비스, 임대인 맞춤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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