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관훈클럽, 59주년 기념식·신임 임원진 취임식 가져
입력 2016-01-12 08:00  | 수정 2016-01-12 09:01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이 창립 59주년 기념식과 함께 새 임원진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어제(11일) 저녁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이강덕 KBS 디지털뉴스국장이 신임 총무로, 박찬수 한겨례 논설위원이 서기로 취임했고, 정운갑 MBN시사제작부 부국장 등 10명의 언론인이 편집위원으로 선임됐습니다.
임원진 임기는 오는 11일부터 1년입니다.
관훈클럽은 관훈토론회 개최와 언론 전문 계간지 '관훈저널' 발행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결정하고 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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