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치솟는 미국 복권 당첨금…주 정부 '우리 주서 1등 나오길'
입력 2016-01-12 05:46  | 수정 2016-01-12 08:01
미국 복권인 '파워볼'의 1등 당첨금이 13억 달러, 우리 돈 1조 5천억 원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국민뿐 아니라 주 정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파워볼 복권을 판매하는 47개 지역 가운데 당첨자에게 주세를 물리는 주는 35곳에 달합니다.
주세율이 높은 주의 주세율은 8%가 넘어 우리 돈 840억 원가량을 세금으로 거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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