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가수 에릭남이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겨울방학특집 ‘공부비법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릭남은 여름방학에 문화 체험을 많이 하러 다녔다. 공부 할 때는 열심히 하고, 놀 때는 놀았다. 균형이 중요하다”며 부모님이 균형을 잘 맞춰줬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는 학교 다니면서 운동을 하나씩은 다 한다”고 덧붙였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겨울방학특집 ‘공부비법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릭남은 여름방학에 문화 체험을 많이 하러 다녔다. 공부 할 때는 열심히 하고, 놀 때는 놀았다. 균형이 중요하다”며 부모님이 균형을 잘 맞춰줬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는 학교 다니면서 운동을 하나씩은 다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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