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응팔’ 혜리, 쌍문동 절친들과 즐거운 한 때
입력 2016-01-11 16: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혜리가 쌍문동 절친들과의 다정샷을 공개했다.
혜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료 배우들과의 다정한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이동휘,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이 혜리의 뒤로 차례대로 서있다.
특히, 혜리를 필두로 각양각색의 매력들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98은 종영을 2회 앞두고 있다. 혜리의 남편 찾기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로 달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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